[리섭] 사회생활 할 때 직장 동료 관리 방법과 친한 친구가 질투한다면?
< 사회생활 할 때 직장 동료 관리 방법 >
여성분들이 직장 생활 소문을 견디지 못함.
20대 여성분들에게 사회생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음.
직장에 놀러 다니면 안 됨.
친구 만들러 나가는 곳이 아님.
일에나 집중해야 함.
직장 동료랑 어떻게 친해질까?
일을 잘하게 되면 먼저 친하게 지내자고 찾아옴.
회사는 업무적으로만 이야기하면 되고 자신의 일만 잘하면 됨.
이것도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잘못된 집단 무의식'임.
무의식에는 << 2단계 >>가 있음.
1. 자신이 경험한 개인 무의식.
2. 나의 개인 집단 무의식.(인류에 누적된 경험치.)
과거에는 동굴에서 사람들이 살았고 배제되면 생존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 불안함을 가짐.
그래서 직장 내에서 자신이 배제가 되거나 하면 견디지 못함.
생존 확률이 줄어든다는 본능 때문임.
특히 여성분들이 심함.
그런데 그런 것을 신경 쓸 필요가 없음.
당연히 회사 생활하면서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하면 좋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일도 잘하는 상태에서 하면 더 좋음.
그리고 애초에 나에게 오해를 가질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소리를 해도 그것이 안 받아들여짐.
나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임.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느낌.
나에 대해 욕을 하고 좋게 말하고 이런 사람들은
그냥 내가 좋거나 싫을 뿐임.
일로 인정받는다는 생각이 생산적임.
< 친한 친구가 질투한다면? >
가까운 친구들 사이의 질투?
그냥 적당한 지인이면 질투를 해도 됨.
가까운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질투하면 손절함.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음.
서로서로 스트레스임.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님.
사람은 가려가면서 만나야 됨.
나보다 잘 못 나가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나 혼자 너무 잘 나가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피폐해짐.
맛있는 거 비싼 거 사주고 재밌게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자신의 현실과 와닿으면서 불행해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