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AND' + '못 > 안' 게임이다 (연애/결혼 시장)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순응해야 함.
그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연애/결혼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남성은 직업, 연봉, 학벌, 집안, 자산, 외모(키, 피지컬) 등이 'AND' 조건으로 묶여야 함.
이 사회를 부정하는 에너지에 우리는 위 항목을 키워야 함.
천부적으로 주어지는 키, 얼굴, 집안을 제외하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됨.
직업, 연봉, 자산, 피지컬.
남성은 'AND'로 묶어야 하는 '숙명'을 가졌음.
그래야 이제는 '선택'받을 수 있음.
남는 시간에 '여성'을 목표로 좇지 말고 바꿀 수 있는
위 4가지 요소 즉 간단히 말해서 '몸'과 '돈'에 집중한다면
더 나은 여성이 알아서 찾아올 것이고 자신의 삶도 나아질 것임.
스스로 멋진 남자가 되어야 함.
결국 '못'을 '안'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함.
'나는 지금 << 돈 >> 과 << 몸 >> 을 키우고 있고
어느 정도 이루었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주변에서 보았을 때 저 사람은 연애/결혼을
'못'하는 것이 아닌 '안'하는 것으로 인식이 될 만큼 '노력'해야 함.
그리고 스스로 그런 인식이 들 때까지 자신을 가꾼다면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은 당신에게 더욱 더 빛을 발하게 할 것임.(선순환)
여성은 그 존재만으로 가치를 부여받지만 유통기한이 20~30살 <10년> 임.
하지만 남성은 스스로 가치를 입증하기에 입증만 된다면 유통기한이 없음.
이러한 점을 잘 파악해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면 됨.
나는 그냥 노력하기는 싫고 낮은 수준의 여성을 만날래!
나는 낮은 수준의 여성을 만날 바에 스스로 가치를 입증할래!
후자를 선택한다면 연애/결혼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존경'을 이끌어내는 '멋진 남자'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