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필코리아] 연애 시장의 버블은 왜 발생하는가?

여자들이 어렸을 때 잘생긴 남자와 잠자리를 경험한들

 

그 사람이랑 결혼 안 하고 안 섹시한 남자랑 결혼해서 ㅅㅅ리스가 생겼다?

 

섹시한 남자가 없다? 많아야 20%다?

 

 

또 남자 탓을 함.

 

실제 데이팅 어플 여자 100%가 상위 20%의 남자를 원했음.

 

 

키 큰 남자를 원해요! 그런데 제가 눈이 높은 걸까요?라고 질문이 오면

 

제 대답은 '그런 남자가 없어요!'라는 것이다?

 

부디 찾지 말아라?

 

 

자기들은 8~9 레벨에 올라있다고 생각을 함.

 

여자들의 태반이 1~2등급인데 서울대 자리가 없다고 하는 격임.

 

여자들은 화장한 얼굴이 자기 얼굴이라고 생각을 해버림.

 

(심지어 사진 필터도)

 

그리고 베타-오비터들이 치켜세워서 정신을 못 차려버림.

 

 

 

여러분의 '성권력'은 자신이 입증하고 책임진 게 아니라

 

그냥 태어나자마자 주어진 것임.

 

그래서 위처럼 생각하는 것임.

 

'나이' 덕분에 알파남을 만날 수 있었던 것임.

 

 

'이익'에 관심이 많은 물질주의적 20대 여성분들은 '시기'에 맞아서

 

올라간 것을, 파도에 있는 물고기 때인데 물을 잘 탄다고 착각을 해버림.

 

이러니까 '과대망상'에 걸림.

 

남자들이 밑에 있고 자기 할 일을 안 해서?

 

 

그리고 여자들은 화장 지우면 실제로 예쁘지 않음.

 

예쁘긴 것이 아니라 그냥 어린것임.

 

진짜 예쁜 게 아니라 '꾸민 것'임.

 

 

남자들은 여자를 '성적 대상화'하고

 

여자는 남자들을 '물적 대상화'하고

 

또 우리나라 여자들은 또 '성적 대상화'까지 더해버림.

 

 

 

여자들이 남자 키를 따지는데 남자도 여자 키를 따짐.

 

키 작은 여자들 엄청 많음.(165 이하)

 

이상한 콧대를 가지고 있음.

 

여러분이 눈이 높다 낮다의 문제가 아니다?

 

눈이 높은 것이 맞음.

 

남자들이 문제다?

 

그러면 '자기반성'을 하지 못함.

 

그래서 연애의 양극화가 벌어짐.

 

 

요즘 여자들이 겪은 문제점은 '분수를 모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