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필' 관점에서 보는 연애, 결혼, 인간관계

1. 신체 단련 강화 2. 자신감 개발 3. 남성적 특성을 수용 4. 기업가 정신을 추구 5. 직설적이고 솔직해지기 6. 사회성 스킬을 개발 7. 강한 사고방식 갖추기 8. 독립적인 가치관 9. 전통적 성 역할 수용 10. 긍정적 이미지 투영하기

직업적으로 지향하는 알파 메일이 있고 여자한테 사랑받는 알파 메일이 있어서 복잡함. 남자와 여자의 성 본능은 다름. 다다익선과 하이퍼가미. 그리고 여성은 남자를 '물적 대상화'하기 때문에 남자의 월급이나 지위가 매우 중요하지만 남자는 지위가 올라갈수록 돈이 많아질수록 여자가 무슨 직업이든 무관함. 외모와 몸매가 중요해져 버림. 알파 메일이란 무엇인가? 넓은 관점에서 상위 20%(높은 지위, 돈 등.) 룩과 게임은? 연애 시장을 대입하면 취급됨. 남자에게 사회적 기호는 분리할 수 없음.(물적 대상화) 알파 메일은 하이밸류메일이라고 치환하면 알파 피메일이 '하이밸류피메일'인가요? 관계를 지배하고 싶은 여자? 여자친구가 관계를 지배하고 싶어 한다면? 하이밸류피메일이 아님. (여성성에 있어서 결단과 책임을 스트..

'레드필'은 사실상 단순히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 '여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더 나아가서 '어떻게 남자가 살아야 하는가?' '현대 시대에 남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한 힌트임. 남자의 Be, Do, Have. 먼저 되고 하고 가져라. 레드필이 어떤 '연애 기술'이 아님.

남자는 '그릇'을 키워야 함. 운이 좋아 로또에 당첨돼도 '그릇'이 안되면 그 돈을 관리할 수 없을 것임. 남자들은 '창조'하는 '성'임. 르네상스 시대 남자들이 왜 위대한 예술가일까요? 세계 최고 예술가는 남성임. 위대한 것을 창조하고 발명하는 것은 남성임. 남자들은 '미'를 알아봄. 그래서 예쁜 여자를 알아봄. 남자라면 빌어먹을 몸뚱이라도 의미를 부여하고 남들이 인정하든 말든 계속해서 가치를 창출해야 함. 어떠한 방식으로든 '창조'를 할 수 있음.

과거에는 예쁘지 않은 여자들이 성격이 좋고 예쁜 여자들은 싹수가 없다? 그런데 요즘은 예쁘지 않은 여자들은 페미고 예쁜 여자들이 성격이 좋다? 그러면서 안티페미 유튜버들은 다 예쁘고 반대는 다 못생겼다? 그러면서 남자들한테 대접과 사랑을 받아서 인성이 좋다? 꿈 속에서나 그런 것임. 페미들이 다 루저이길 바라기 때문이고 이건 끔찍한 오류임. 남자랑 연애 잘하고 사회적으로 뛰어난 능력의 페미도 많고 심지어 여성적으로 매력이 뛰어나도 이런 것을 이용함. 탈고르셋 한 유튜버 중에서도 사실 깊은 마음속에서는 남자의 사랑을 간절히 바라는 경우도 많고 안티 페미들은 고차원적이고 노골적으로 흔남들을 혐오하기도 함.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두 타입 모두 심리적으로 그럴 동기를 가지고 있음. 실제 연애를 하는 ..

여자는 남자의 행동과 선택을 통해서 '선' 있고 선을 넘으면 안 되겠구나! 하는 '느낌'을 줘야 함. 어필은 '느껴져야'함. 그것을 느끼려면 그 남자에게 '관심'이 있어야 함. '시선'이 집중되어야 함. '쉿 테스트'? 자신이 관심 있는 남자가 아니면 '쉿 테스트' 자체를 안 함. 남자들이 논리적인 사고에 근거해서 마케팅하는 것은 '하이퍼 가미 필터'를 우회한다고 느껴짐. 여자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의 '하이퍼가미'적 선택을 뺏기는 것임. 여성의 하이퍼 가미 본능은 느낌에 가까움. 그래서 여자의 욕망을 협상할 수 없음. 생각과 논리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임. 여자들의 하이퍼가미의 필터는 협상이 불가능함. '느낌'이기 때문임. 그래서 남자의 기준에서 보았을 때 하이퍼가미 필터가 엉망으로 보임. 그래서 난해..

남자가 되는 것은 많은 에너지와 힘과 강한 정신을 요구함. 레드필에서 이야기하는 여자는 그대로 대접받고 남자는 거듭나야 함. 그래서 남자들이 'Probablility(확률)'를 따지고 여자들이 'Possibility(가능성)'를 따짐. 남자는 거듭나야 되고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을 져야 함, 그래서 '확률'을 따짐. 여자는 있는 그대로 대접받고 책임의 부담이 적어서 '로또 가능성'을 원함. 가능성은 남자들에게 사치임. 남성성은 '도전'하고 부딪히는 것이고 '좌절'하고 '실패'는 아픔. 자신의 내면의 '여성성'을 죽여야 함. '베타'를 죽이지 못하면 '베타'가 당신을 죽일(워딩 그대로) 것임. 남자의 여성성이 발현되는 것은 남성성의 '부재'일 뿐임. 그리고 남성성은 '감정'을 부정해야 함. 감정을 따라가면 ..

'여초'들이 이상한 짓을 하는 이유는 밥 먹고 할 일 없어서임. 여자는 가치를 타고나서 가치를 보존해야 하는 성별임. (최대한 살찌지 않고 주름지지 않고 몸매를 관리하는 가치) 반면 남자는 스스로 거듭나야 됨. 그래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반면에 여성은 '하이퍼가미' 본능이 있음. (최고의 남자를 뽑는 본능.) 그래서 여성은 다른 여성이 자신의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을 가짐. '시스터후드(자매연대)'를 유지하는 원초적 이유는 '하이퍼가미' 본능 때문임. '내가 고른 남자가 괜찮은지 봐줘!' 감성적인 동물임. 그래서 주변 여자들이 자신이 남자친구를 괜찮게 보면 오히려 좋음. 여자는 사회적이고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1/N)하고 남성..

모든 남자(알파~오메가)는 나름의 '게임'을 가지고 있음.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내가 이렇게 하면 여자를 꼬실 수 있을 것이다!' 하는 체계(시스템) 임. '알고리즘과 전략.' 픽업아티스트처럼 말빨로 꼬시는 것은 전체의 2할 뿐임. 나머지 8할은 자신의 뉘앙스, 말투,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등 '자신의 우주'임.

굳이 성적 거부감을 참아가면서 결혼하지 않겠다? '성적 거부감'이 요즘 뜨는 키워드임. 여성 가슴 사이즈 표.(속옷 회사) - (2014~2017)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된 자료로 설명드림. 3년 사이에 눈에 띄게 사이즈가 커졌다? 세대가 지날수록 점점 유전자가 섞여서 가슴이 커졌다? '성형'이라고 봄. A컵이 절반인데 10%가 사라진다? 오히려 제 사이즈를 찾았으면 줄었어야 함. 성적 불감증 들먹이면서 키와 외모? 여자들은 패턴이 정해져 있는데 남성들은 다다익선이 있어서 취향이 다양함. 가슴 = 키. 한국 여성 절반이 A컵임. 가슴이 있구나! 정도가 C컵임. 하지만 남성은 현실적이고 통계를 알아서 B컵만 돼도 만족함. 성적불감증 타령하려면 C컵 비율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뚱뚱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