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결혼, 인간관계

[레드필코리아] '데이팅 어플'과 'SNS'는 연애 시장을 어떻게 교란하는가

RedPiller 2023. 4. 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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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사용.

SNS의 특징.
 
좋아요는 '관심'임.

연애 시장에서 여성의 가치를 매기는 화폐 단위는 ‘관심’ 임.

피처폰 시절에는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했음.

오프라인 이성에게 집중을 함.

이러한 것의 장점은 현실 감각이 뛰어나게 됨.

오프라인 전통시장 같았음.

7등급짜리 여자가 피처폰 시절에 과에서

자기를 좋아하는 아이사 5명 정도.

스마트폰 시절에는 SNS 질을 하면 팔로워가 생김.

같은 외모로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됨.

가치 기준이 달라짐.

여성들의 가치 버블을 야기함.

같은 성적 자산을 가지고 유혹할 수 있는

남성의 질과 양이 늘어났기 때문임.

그런데 90%는 성에 안 차는 허접한 남지들임.

그래서 '버블'임.

남자들에 대한 엄청난 기대치를 가지고 있음.

하이퍼가미, '성적 본능'이기도 함.

'퀄리티'를 중시함.

동급인 남자랑도 하기 싫어함.

여자는 외모를 통해서 넘사벽 수준 높은 남자를

붙잡을 수 있는 힘이 생김.

'버블'이 생긴 상태에서 1.5배를 적용하면?

그런데 '기대치'를 맞출 '남성'도 없음.

어깨도 넓어야 하고 잘생겨야 하고 개념도 있어야 하고 등등

남지도 결국 여자를 1명만 고르게 됨.

여자는 우수하지 않는 약한 남자를 경멸함.

 

그래서 2030 남성들이 여성을 만나기가 피곤함.

소위 귀엽다는 5등급 여자도 버블이 생김.

여자의 본능은 허접한 남자를 만나느니

혼자 살겠다는 것을 선택함.

굶어 죽지 않고 임신 출산의 리스크가 고려되기 때문임.

그런데 이건 거품임.

'밸류 그래프 곡선'이 남성과 똑같다?

'나이'는 중요한 변수임.

실제로 8~9등급 여자들을 보면 나이가 많은 남자와 사귐.

사회적 지위, 능력 등등.

주식을 팔아서 현금이 되어야 진정한 가치임.

젊음이 평생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망해버림.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고 숫자고 떨어져 버림.

 

진짜 원하는 상위 5% 남자는 8~9등급 어린 여자를 만남.

 

환전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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