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지인] 질리는 여자들의 특징

1. 징징징징징 - 에너지 뱀파이어.

 

어제는 이래서 오늘은 저래서 징징.

 

호감이 생겨 만나다가도 진이 빠찜.

 

아무리 예뻐도 질림.

 

이런 분들은 동성 친구가 없음.

 

징징거림은 부모님에게만 통함.

 

징징거림을 끊는 것이 중요하지만 성격을 순화시켜야함.

 

세상은 원래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음.

 

불평불만이 많으면 우선 지금 감사한 일들부터

 

먼저 생각하는 연습을 하고 습관이면 인지하는 것부터 연습해야함.

 

 

2. 소비가 수입보다 많다.

 

사치가 심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없는데

 

본인 벌이가 좋고 수입이 많다면 문제는 없음.

 

하지만 수입이 높은 것도 아닌데 모아둔 돈도 없이

 

명품, 호캉스, 플렉스를 하는 여자다?

 

연예인급 미모가 아닌이상 괜찮은 남자 만나기 힘듦.

 

아니면 능력을 키우면 됨.

 

지속적이고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내면에 투자면 사치는 줄어들 수 있음.

 

 

3. 집착하는 여자.

 

모든 것을 의심하고 모든 결백을 입증해야한다?

 

의심병은 사람을 질리게함.

 

사랑해서 의심한다고 하지만 집착일 뿐임.

 

괜찮은 남자 중 한가한 남자는 없음.

 

일도 하고 지인도 만나고 운동하고 책도 읽고 바쁨.

 

할일없이 집착하고 의심하는 여자는 길어봤자 몇달임.

 

자기 삶의 무게를 본인에게 전부 짊어지게 하는 여자를 좋아할 수가 없음.

 

'주체성'이 있어야함.

 

혼자서도 잘 지내야 같이 있을 때도 잘 지낼 수 있음.

 

 

4. 무식한 여자.

 

몰상식함.

 

교양이 없다는 것임.

 

그런 여자가 내 아이의 엄마가 된다? 별로임.

 

독서를 해야함.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