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결혼, 인간관계

[모두의지인] 매려적인 사람이 반드시 가지고 있는 한가지 ''ㅇㅇ''

RedPiller 2023. 4. 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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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자기 자신을 내세우려는 사람이 가득함.

 

좋게 말하면 'PR(Public Relation)'

 

과하면 '관종'.

 

'관종'은 '결핍'에서 오는 '병'임.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사람의 마음은 당연한 거지만 연인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원하고 늘 나를 생각해 줬으면 좋겠고

 

그러다 원하는 만큼의 관심이 충족되지 않으면

 

우울해하고 그 결핍을 SNS에 올리고 하루종일 '좋아요'와

 

'댓글'을 '체'크하고 남자친구가 왜 이러는 건지 시나리오를 씀.

 

이건 '병'임.

 

의존하는 연애를 하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해야됨.

 

이런 말들은 관종들에겐 통하지 않음.

 

솔직히 사람은 남에게 관심 없음.

 

사랑하면 관심이 생기긴 하지만 나 자신보다 관심을 두진 않음.

 

'저는 하루종일 남자친구 궁금해하는데 남자 친구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

 

남자 친구가 어디서 뭐 하는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고 나를 궁금해하긴 하는지

 

내 생각은 하는지가 궁금한 것임, '왜 날 생각해주지 않지?'

 

 

 

 

'관심'이란?

 

'관심'은 나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면 알아서 따라오는 거지

 

'관심'을 원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님.

 

 

관심을 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늘 불안하고 안달이 나있음.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매력적일 수 없음.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으면 한 가지만 알면 됨.

 

모든 매력적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어떤 상황에서도 '매력'을 잃지 않으려면 '초연함'은 반드시 가져야 함.

 

물론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그렇게 하라는 말은 아님.

 

모두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있음.

 

그런데 그것이 안되었다고 해서 상대에게 잘못을 덮어씌울 것이 아니라

 

'아! 뭐 그랬구나!'하고 넘어가면 됨.

 

사회생활이건 연인사이이건 입장 바꿔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다!'면

 

그때 이야기하면 됨.

 

가볍게.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 쿨한 것이 아니라.

 

 

 

'매력'이란 상대방이 느끼는 것임.

 

내가 느끼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치우쳐서 자기 이야기만 계속하다 보면

 

누구든 더 이상 그 사람이 궁금하지 않음.

 

본인 어필에만 집중한 사람들에게 여유란 없고 

 

여유가 없으면 물러설 곳이 없고 좌절뿐임.

 

 

여유가 없는 사람은 돈이 아무리 많고 외모가 아무리 좋아도

 

조금만 그 사람과 가까워지면 알게 됨.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기 계발을 해야 하고 

 

외모 향상을 위해 자기 관리를 해야 함.

 

여유는 당장 가질 수 있음.

 

집착을 버리면 됨.

 

세상 모든 생각을 네 중심적으로 네 감정에 빠져서 분노하고

 

눈앞에 있는 수지타산만 때리고 있으면 겉이 아무리 번지르르해도

 

진짜 매력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 앞에서 무너질 것임.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이성을 사로잡는 섹시함.'

 

모든 것은 '여유'에서 나옴.

 

 

통장에 400억이 있으면 여유로울 것 같아요?

 

그럼 속으로 말하면 됨.

 

'지금 여기 400억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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