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뒤통수 맞지 않는 꿀팁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다고 생각해야 됨.

 

나한테 잘해주고 피해만 안 주면 착한 것임.

 

보통 지능이 낮고 능력이 없을수록 선악 구도로

 

나누고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함,

 

오직 누구도 부정할 수밖에 없는 '진실'만 있을 뿐임.

 

마찬가지로 누구나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부정할 수 없는 진실,

 

사람은 원래 이기적임.

 

그저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합리적으로 사는 사람들만 있을 뿐임.

 

그 사람이 뒤통수를 쳤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일 뿐임.

 

확실한 이득이 있다면 절대 배신하지 않음.

 

누군가가 나를 배신했다면 무능력한 자신을 탓해야 함.

 

 

뒤통수를 맞았다면?

 

당신이 그저 더 이상 가치가 없었을 뿐임.

 

 

배신당하면 열받긴 함.

 

하지만 내가 고작 그 사람한테 필요 없는 사람으로

 

간주된 것이 그저 열받을 뿐임.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임.

 

나에게 이유 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없음.

 

그 사람은 나와 함께 있으면 정신적, 물질적으로

 

이득이 된다고 생각해서 옆에 있는 것임.

 

세상에는 절대 공짜는 없음.

 

 

인간관계는 기본적으로 '거래관계'임.

 

사랑이나 우정도 결국 만족감 채우는 것임.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일 뿐.

 

기부도 마찬가지임.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음.

 

누구든지 이유 없이 붙어있는 사람은 없음.

 

평소에 충분히 베풀었는데 떠나는 사람이 있는데

 

재기가 불가능하다고 봐서 그런 것임.

 

연애할 때도 남자가 휘청일 때 희망이 있다면 여자가 기다려줌.

 

 

모든 인간은 원래 아름답지 않음

 

아름다울 필요도 없음.

 

인간에 대한 환상이 많은 사람일수록 눈물을 흘리는 날이 많고

 

삶이 피폐하고 가난해질 확률이 높음.

 

반대일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웃는 날이 많아지고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음.

 

 

세상은 야생 그 자체고 사회에 나오는 순간 맹수로 살아야 함.

 

 

< 요약 >

 

착한 사람 : 확실히 빼먹을 것 있는 사람.

 

나쁜 사람 : 딱히 얻을 것이 없는 사람.

 

사람을 믿는다의 개념은 양심을 믿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믿는 것임.

 

그 사람의 지능까지도 믿을 수 있어야 함.

 

눈앞의 작은 이득보다 나를 배신하지 않고 곁에 있었을 때

 

나를 적으로 돌리지 않았을 때 앞으로 더 큰 이득이 있을 거라는

 

전략적 사고와 지능이 있는 사람은 배신하지 않음.

 

반대는 지금 당장 수틀리면 바로 배신을 해버림.

 

그 사람의 지능까지도 판단을 해야 함.

 

 

아이작 뉴턴, 천체 움직임을 계산할 수 있지만

 

사람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었다!

 

우리는 수준 이하의 광기까지 계산할 수 있어야 됨.

 

 

인간관계는 무조건 '기브 앤 테이크'임.

 

세상은 원래 이렇게 만들어졌을 뿐임.

 

이것이 모든 생명체의 본능임.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세상이 돌아감.

 

 

세상이 아름답지 않고 이타적이지 않으면

 

생존확률이 적고 도태되기 때문에

 

 그냥 세상이 아름답다고 믿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