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결혼, 인간관계

[리섭] 성실한 남자 VS 돈만 많은 남자, 결혼 상대로 누가 좋을까?

RedPiller 2023. 3.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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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는 금수저를 물지 않는 이상 가난한 것이 정상임.

 

쪽팔려하거나 자격지심을 가질 필요가 없음.

 

30대인데 데이트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면 문제가 있음.

 

성실함과 비전을 봐달라는 것은 염치가 없는 것임.

 

30대 남성이 데이트 비용으로 고민을 하면?

 

연애를 할 때가 없음.

 

'가난하지만 책임감 있다?' 위험한 문장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함.

 

열정과 패기 근성?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고

 

노력하면 중간 이상을 갈 수 있음.

 

가난한 수준에 계속 머물러있다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임.

 

가난하지만 성실한 남자? 있다고 쳐도 슬픈 이야기임.

 

그 정도로 능력이 없고 사회저적인 가치가 없다는 것임.

 

성실, 열정 그런 단어 함부로 쓰면 안 됨.

 

미친 듯이 노력했는데도 안 된다? 아님.

 

노력을 덜 한 것일 뿐임.

 

노력의 '역치'가 낮은 것임.

 

원래 노력이라는 것은 될 때까지 해야 노력임.

 

과거부터 현재까지 어떤 시대에나 사회지도층을 제외하고는

 

살기가 무척 어려웠음.

 

살기 힘든 것은 정상임.

 

힘든 것이 디폴트 값임.

 

누구나 열심히 일만 하면 집도 사고 차도 산다?

 

옛날에는 다 같이 가난해서 불행한 줄 몰랐다?

 

그러면 아프리카로 가면 됨.

 

 

돈을 잘 벌면 돈을 못 버는 사람보다 게으름 부려도 됨.

 

게으른데도 돈을 번다는 것은 능력이 있다는 것임.

 

세상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음.

 

이 세상 누구도 그냥 일찍 일어나고 싶은 사람은 없음.

 

게으르게 살고 싶어도 치열하게 살았던 것임.

 

그러려면 돈을 벌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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