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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 살면서 인간관계에서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

RedPiller 2023. 3.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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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nd Take.

 

가는 게 있어야 오는 게 있다?

 

이 말 자체는 부정하지 않겠음.

 

핵심은 Give가 먼저 온다는 것임.

 

순서가 굉장히 중요함.

 

어떤 가치를 Give 해야만 합당한 Take가 옴.

 

세상의 이치임.

 

인간관계, 직장, 국가와의 관계에서도 당연함.

 

이 세상에는 반대로 Take만 우선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음.

 

아직 부족하다는 말만 하면서 Give로 돌려주려고 하지 않음.

 

그러면 세상은 돌아가지 않음.

 

무언가를 받으려면 일단 먼저 무엇을 줘야 함.

 

상대가 이유 없이 주진 않음.

 

그러면 높은 확률로 사기임.

 

평생동안 머릿속에 넣어야 함.

 

그러면 받기 위해서 주는 방법을 알아야 함.

 

이것은 선악의 개념이 아니라 똑똑하냐 멍청하냐의 개념임.

 

성공한 사람들은 Give부터 하는 것을 룰이라고 생각함.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 있음.

 

인지했든 못했든 본능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무의식적로든지 의식적으로든지 느낌.

 

주고 못 받는 것은 자신의 책임임.

 

세상 모든 것은 다 자신의 책임임.

 

무언가를 먼저 주기에는 상대의 지능부터 파악해야 됨.

 

중요한 것은 인격, 양심, 신용 따위가 아니라 상대방의 '전두엽 발달 수준'임.

 

똑똑한 것을 넘어서 '얼마나 먼 미래까지도 그릴 수 있는가?'

 

이것을 파악해야 하는데 무작정 먼저 베풀었다가 낭패를 봄.

 

착해서, 의리가 있어서가 아니라 먼 미래를 보기에 베푸는 것임.

 

인생은 동화가 아님.

 

주변에 똑똑한 사람들 잘되는 사람들을 보면 됨.

 

절대로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음.

 

오히려 부담으로 여기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성공한 사람들은 부모님의 사랑조차 당연하게 여기지 않음.

 

보답하면 더 크게 올 것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임.

 

똑똑한 사람들은 그렇게 설계가 되어있고 상부상조하면서

 

그런 식으로 어느 쪽에서 누가 먼저 제안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선순환되어가면서 순탄하게 세상이 돌아감.

 

멍청한 사람은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길 뿐임.

 

회사, 국가 등등 받아도 부족하다고 여김.

 

계속해서 자신이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발전이 없음.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받으면서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음.

 

왜냐하면 언젠가는 숨 쉬는 것처럼 당연하게 여기면서 갚아야 하기 때문임.

 

GIve and Take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잘못 이해된 것임.

 

 

< 요약 >

 

1. Take and Give가 아니라 Give and Take임.

 

2. 아무한테나 Give 하면 안 됨.

 

그리고 아무나 한 테를 선악의 개념이 아니라 똑똑한 사람에게 주면 됨.

 

그러면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있음.

 

성공한 사람들은 갚아야지 성공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

 

배신당하지 않으려면 상대가 필요한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됨.

 

감정적이든 물질적이든 어떤 가치든.

 

어떤 전략, 시스템이든지 인간의 이타심에 기댑면 반드시 실패하고

 

이기심을 전략으로 짜면 반드시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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