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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 개인이나 국가가 발전하는 방법 (맞아 죽을 각오로 쓴 한국, 한국인 비판)

RedPiller 2023. 3. 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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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말로만 의리 찾고 형님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의리는 커녕 인정도 없는 술판의 나라.'

 

'똑같은 유행을 모두가 따라 하는 따라쟁이들.'

 

'인성 교육도 학업도 모두 팽개친 공교육 현장.'

 

'내 자식밖에 모르는 몰살식한 부모들.'

 

 

'한국은 역사 교과서에서 수많은 거짓으로

 

외국에 대한 증오를 키우고 있다.'

 

'그 어느 나라나 역사 교과서에 과장은 있지만

 

한국처럼 대놓고 거짓말로 역사를 가르치는 나라는 없다.'

 

'한국인들은 너무 피해의식이 심하다.'

 

'이러한 피해의식은 결국 증오를 낳고 스스로를 좀먹게 된다.'

 

'한국은 감성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나라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집회와 시위를 하면

 

무조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법과 원칙보다 감성이 먼저다.'

 

 

개인이나 국가가 발전하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님.

 

내가 어떤 부분이 문제이고 모자란 지 파악해서

 

그것을 개선할 계획을 세우고 이행하면서 보완하는 것임.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분석부터 하는 것임.

 

우리나라에 와있는 외국인들의 국뽕팔이에 취하면

 

문제점이 제대로 보이겠나요?

 

미국, 일본, 중국 같은 강대국들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이다 대만이나 경제 수준은 그냥 거기서 거기인데

 

 마음만 먹으면 일본은 제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한국인들이

 

아직까지도 너무나 많음.

 

가끔보면 '전 세계에서 일본을 우습게 보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라는 것을 자부하는데 창피한 일임.

 

우리나라가 나중에 위해서라도 참아야 됨.

 

정신 승리를 하면 안 됨.

 

진짜 승리를 해야 됨.

 

베트남과 우리나라를 생각해 보면 됨.

 

베트남이 반한불매운동을 한다면?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베트남과 우리의 차이보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차이가 3배는 더 남.

 

일본은 한국이 불매운동을 하는지조차 모름.

 

'우물 안 개구리', '눈 뜬 장님'에서 벗어나야 됨.

 

듣기 좋은 말만 듣지 말고 당장은 속이 조금 쓰리더라도

 

우리나라는 조금 더 객관적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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