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필 지식

여성이 스스로 자초한 진짜 '평등한' 시대가 드디어 올 것입니다

RedPiller 2023. 3. 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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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소위 말하는 '사상'을 가지고 싸워왔음.

 

남성이라는 이유로 욕을 하고 무시는 등 

 

유리바닥은 인정하지 않고 유리천장을 운운하며

 

'Girls can do everything'을 외치고 있음.

 

그런데 이상함.

 

'여성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를 외치면서 왜 약자 대우를 받을까?

 

왜 여성전용 인프라가 존재하고 왜 여성 할당제가 존재하고

 

왜 여성 할당제에는 산업 재해가 많은 곳에는 없으며

 

왜 아직도 고위 직업군과 부자들은 남성의 비율이 높을까?

 

생물학적 차이는 인정하지 않고 여성성을 탈피하고

 

남성성은 유해하다면서 맹목적인 욕을 하고 있지만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면서 '여자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병립할 수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음.

 

'여성이니까 월 200만 원만 버는 직업을 가져도 괜찮지!'

 

'여성이니까 결혼할 때 모은 돈이 3,000만 원이어도 괜찮지!'

 

물론 과거에는 가능했음.

 

'여자는 뭐든지 할 수 있다! 차별하지 마라!라고 부르짖기 전까지는.

 

그전에는 남성이 '책임'과 '의무'를 지어왔고 '권리'가 부족해도 '희생'해왔음.

 

왜냐하면 사회가 그랬으니까.

 

하지만 이제 세상이 점점 바뀜.

 

 

SNS 발달 등으로 인한 정보 공유 속도 확대로 FM니즘이 확대되었듯이

 

반 FM니즘, 남성들이 일어나고 있음.

 

(남성들은 원래 여성이 잘못해도 지적을 잘하지 않음,

 

약자이기도 하고 말해도 고쳐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

 

하지만 여성들이 이제 그 '선'을 스스로 넘어버린 것임._)

 

그것의 대한 방증으로 결혼, 출산율 감소,

 

커뮤니티, 관련 유튜브 조회수와 유튜버 구독자 수를 보면 알 수 있음.

 

여성 팔 굽혀 펴기 무릎 꿇기 금지, 여성 근무태만 징계 등.

 

 

스스로 자초한 것임.

 

이제 진짜로 여성이라고 '약자'라고 보듬어주었던 시대는 끝났음.

 

그들이 말한 대로 평등하게 각자 성별을 떠나서 생물학적 차이는 무시한 채

 

진정한 '실력'으로 부딪혀야 함.

 

 

과연 어떻게 될까?

 

최근 방영한 '피지컬 100'을 보면 결과는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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