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유치원] 결혼하기 좋은 여자 특징 4가지 (남녀 다른점)

 

사치 안 부리고 자기 할 일 할 줄 알고

 

감정적으로 징징대지 않고 합리적인 생각할 줄 알고

 

이런 건 남녀 똑같음.

 

그런데 남녀 다른 점이 분명 있음.

 

4가지.

 

 

1. 보상 심리가 없는 여자.

 

남자와 다르게 20대에 한두 번 즈음에 굉장히 잘난 남자가

 

대시해서 사귀어본 경험이 있음.

 

그리고 20대라서 갑의 위치에서 연애를 함.

 

그리고 3040대에 기다린 만큼 정말 괜찮은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보상 심리'가 나타날 수 있음.

 

현재 만나는 남자가 객관적으로 더 나을지라도.

 

여자가 보기에 부족하고 불만이 깔릴 수 있음.

 

 

2. 주변에 남편 잘 만난 친구가 없는 여자.

 

남자가 여자 잘 만나서 팔자 고친 경우는 드문데

 

여자들은 남편을 잘 만나거나 시댁을 잘 만나서

 

팔자를 고치는 경우가 많이 있음.

 

그리고 여자들끼리는 사생활을 많이 공유하고

 

이야기하다 보니 이 여자의 친구들 중에서 남편을 잘 만나서

 

생활비를 많이 받는다든가 좋은 시댁을 만나서

 

많이 누리고 산다든가 그러면 당연히 나도 그런 남자를 만나고 싶어 함.

 

또 한 가지는 형부가 너무 괜찮고 잘난 경우 모든 남자를

 

보는 경우가 우리 형부 같은 남자가 되기도 함.

 

내가 만나는 남자친구를 친구들의 남편과 비교할 수도 있음.

 

 

3. 몸이 튼튼하고 건강한 여자.

 

정말 중요함.

 

남자는 남성 호르몬이 있기 때문에 젊었을 때는

 

웬만하면 건강하고 힘이 넘치는데 여자분들 중 체력이 떨어지는 약골이 많음.

 

일단 나가서 일을 힘들게 못하고 전업 주부를 하더라도

 

완벽하게 살림을 하지 못함.

 

그러면 남자가 퇴근하고 들어와서 집안일을 또 해야 됨.

 

밤에 부부생활에도 당연히 문제가 있음.

 

결혼해서 같이 살 때는 튼튼해서 요리도 살림도 육아도

 

거뜬히 다 해내는 건강한 여자가 최고임.

 

 

4. 재테크 개념이 있는 여자.

 

30~40대 남자분들이 일에 굉장히 집중을 하고

 

나가서 돈을 벌다 보면 재테크할 시간이 없어짐.

 

그래서 커리어상으로 잘 나가는 남자분들이 일이 바쁜데

 

재테크까지 완벽하게 잘하는 경우는 드묾.

 

그래서 남자는 나가서 돈만 많이 벌어오고 여자는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지고 부동산, 주식 이런 투자를 잘했을 경우

 

가장 '시너지'가 남.

 

그래서 무조건 검소하고 아끼는 여자가 꼭 좋은 여자라고는 볼 수 없음.

 

너무 아끼면 대출받는 것도 싫어해서 집 살 기회도 놓쳐버릴 수 있음.

 

그래서 부동산, 주식 투자 이런 것에 관심 있는 여자를

 

만났을 때 남자가 마음 놓고 일에만 집중을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