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단계'까지는 '누가 아깝다 안아깝다'가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는 저는 확실히 그렇게 생각함. '끼리끼리'. 결국에는 서로 원하는 '밸런스'가 맞아서 만난 것임. * 마통론 : 결혼자금 3천만원 마통을 뚫어서 결혼후 경제권을 뺏어서 갚아나감(중소기업 기준 마통 3천만원) 그 여자가 마통이 아니면 그 남자를 만날 것인지 생각을 해봐야함. 남자가 종합적인 매력 수준이 어느정도인데 여자가 객관적으로 마이너스 통장이 아니라서 수준이 맞다면? 만약에 마통이 아니라면? 안 만났을 수도 있음. 도덕적으로 잘했다는 것은 아님. 그래서 항상 남을 욕하기전에 급을 올려야함. '자기를 발전시켜야한다!' 인생에 대해서 누구 탓을 하면 끝이 없음.